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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기록] 하네스로 디자인 시스템과 프론트엔드를 이틀안에 개선하기

지난 시간에는 기획안과 디자인 시스템 문서를 넘기고 곧장 목업부터 만들었다. 4시간 만에 화면은 예상보다 빠르게 형태를 갖췄지만, 핵심 기능인 드래그앤드롭이 아예 동작하지 않고, 완료 체크를 하면 체크박스가 화이트톤에 묻혀 안 보이고, 상태 관리 코드 한 줄이 화면을 무한 루프에 빠뜨리는 결함들이 뒤늦게 드러났다. [AI 활용 기록] 기획안을 문서화해서 AI에게 넘기면, 프론트 목업이 바로 나올까?오늘의 시도기획에서 디자인, 디자인에서 코드로 이어지는 변환 과정을 AI가 각 단계마다 얼마나 메워주는지 보는 것을 목적으로 figma로 제작한 기획안을 마크다운 파일로 문서화하고, 그 문서jignonne.tistory.com 이번엔 순서를 바꿨다 — 스택부터 다시 정하고, 디자인 시스템을 세우고, 그 위에..

[AI 활용 기록] 기획안을 문서화해서 AI에게 넘기면, 프론트 목업이 바로 나올까?

오늘의 시도기획에서 디자인, 디자인에서 코드로 이어지는 변환 과정을 AI가 각 단계마다 얼마나 메워주는지 보는 것을 목적으로 figma로 제작한 기획안을 마크다운 파일로 문서화하고, 그 문서를 기준으로 AI에게 프론트엔드 목업 제작을 맡겼을 때 어떤 수준의 결과물을 확인해볼 수 있는지 시도해봤다. 방법먼저 프로젝트는 저번주에 AI를 활용하여 직접 기획한 "Plango"라는 개인 일정 플래너 서비스다. 기획안을 피그마로 문서화한 과정은 이전 글에서 다뤘다. [AI 활용 기록 ] AI로 서비스 기획안을 만들며 다시 배운 것배경올해 초부터 Claude를 활용해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결과가 좋은 산출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

[AI 활용 기록] AI로 서비스 기획안을 만들며 다시 배운 것

배경올해 초부터 Claude를 활용해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결과가 좋은 산출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었다. 아이디어 하나를 던지면 AI가 뭔가 그럴듯한 걸 만들어주긴 하는데, 정작 그걸 다듬으려고 다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오히려 이미 괜찮았던 부분까지 망가지는 일이 반복됐다. 그러다 보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거나, 아예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은 "바이브 코딩"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콘텐츠가 쏟아진다. 그런데 정작 "무엇이 좋은 바이브 코딩이고, 어떻게 해야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답은 어디서도 명쾌하게 찾기 어려웠다. 그 답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서 CJ AI Wave 교육을 수료중이며, 이 글은 ..